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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여주시 하거동 138 일대에서 조생종 지역적응시험 모내기가 진행됐다. 이번 모내기는 시가 매년 변화하는 조생종 수매품종의 생산량과 품질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 및 외래 품종 대체를 위해 시행됐다. 모내기의 이앙 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원에서 개발한 반찰벼 신품종 '월백'과 '설백' 등 4개 품종으로 도열병과 쓰러짐에 강하다. 2024.5.20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사진/여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