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우산천 수해개선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오는 6월4~12일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의 자료 수집활동으로, 시의회는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현장 등 총 10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리실태, 애로사항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2024.5.22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사진/광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