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소장·문희갑)는 지난 21일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아동학대 사례관리가 필요한 가정과 기관 연계 ▲재학대 예방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심층사례관리 ▲분기별 간담회를 통한 정보 공유 ▲조기개입 및 심층사례관리가 필요할 경우 공동출장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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