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연자에 김경일 아주대 교수
'한국인 행복·회복탄력성' 주제

22일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강의로 미래사회포럼 12기가 16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2기를 맞은 미래사회포럼은 경기·인천지역 대표언론사인 경인일보가 마련한 장이며 경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도연수 경기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 조명자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회장, 허원 총동문회 명예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첫 강의는 김 교수가 '마음의 지혜, 한국인의 행복과 회복 탄력성'이란 주제로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포럼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강의를 시작하며 국내 최고 지성인·석학 등이 강의자로 나선다. 오는 6월 골프아카데미와 수료 이후 졸업워크숍도 마련돼 있다.
이날 김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이동현 1879그룹 회장,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김준혁 22대 국회의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이미 경기도 내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커뮤니티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기수에도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포진됐다. 경인일보는 미래를 준비하는 원우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원우가 됐다는 것 자체가 가장 보람있는 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