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부턴가 '편지'라는 단어 앞에 '손'을 꼭 붙여서 말합니다. 

문자와 이메일이 점령한 디지털 시대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 들여 손으로 쓴 편지의 가치는 "진심"에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공모전, 여러분의 손 편지에는 뭉클한 가족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을을 전해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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