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나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식품 꾸러미 40상자(200만원 상당)를 부천시 원미1동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햇빛나눔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토탈서비스 기업이다. 노인장기요양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송봉철 ㈜햇빛나눔 대표는 “이웃과 가족의 사랑이 더욱 소중해지는 5월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