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인권·인권보호 분야 능통
최영아(47·32기·사진) 제주지검 차장검사가 다음달 3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장으로 부임한다.
서울 출신인 그는 서울 서문여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인천지검에서 입직해 서울남부지검, 광주지검, 서울중앙지검에서 근무하고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서울남부지검 인권보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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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47·32기·사진) 제주지검 차장검사가 다음달 3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장으로 부임한다.
서울 출신인 그는 서울 서문여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인천지검에서 입직해 서울남부지검, 광주지검, 서울중앙지검에서 근무하고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서울남부지검 인권보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