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포토] 마을 무탈 기원 '독바위 민속 줄다리기' 입력 2024-06-10 19:20 수정 2024-06-10 19:2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6-11 9면 조영상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9일 '제7회 수지구민 독바위 민속줄다리기 한마음 축제'가 용인시 수지구 상현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수지구 상현3동 동민의 날 행사와 함께 열려 주민 1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독바위 민속줄다리기는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줄다리기를 하며 마을의 전염병을 퇴치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로 약 250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2024.6.9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사진/용인시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