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FC 훈련장 사용 및 상호 협력
지역구단 경기력 향상 및 경제 활성화 기대

양평군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지역구단인 양평FC의 발전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18일 군은 최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목적으로 협약식에는 전진선 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오광혁 광고진흥본부장, 문의주 코바코연수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엔 ▲양평군과 코바코 연수원이 방문객 유치 홍보 및 스포츠마케팅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 ▲K3리그에 참여하는 양평FC가 코바코 연수원의 체육시설(천연잔디축구장)을 훈련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 ▲기타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양 기관 공동 발전을 도모할 것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오광혁 광고진흥본부장은 “코바코 연수원은 공적 연수원으로서 사회적 효용 가치가 높은 사업을 전개하는 등 국내 방송통신광고산업 진흥과 방송광고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수행해 그 책무를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군수는 “스포츠 선도도시 양평군과 스마트 미디어 시대 대한민국 광고의 중심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상호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겠다며 “축적된 역량과 지혜를 공유함으로써 이번 업무협약이 양평군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약으로 군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간 유기적 연계 및 지속적 협력,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양평FC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