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는 부모님에 큰상 받아"
왜냐하면 미술을 제대로 배운지는 반년도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이번 작품을 좋게 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나를 곁에서 응원해 주는 부모님과 나의 그림 실력을 일취월장시켜준 학원 선생님의 도움이 가장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수상한 상은 그저 운이 좋아서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소감을 마치겠다.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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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는 부모님에 큰상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