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서비스 개선 시민행복 최우선"
백 신임 본부장은 사회복지 직렬 공무원 출신으로 최근 퇴직했다. 공사 측은 "백 본부장이 소수 집단에 대한 사회적 포용성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정책이 공사의 목표와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백 본부장은 "인천교통공사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개선에 중점을 둬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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