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포토] 평택 이충동 도로, 수도관 파손 '땅꺼짐' 입력 2024-06-24 19:08 수정 2024-06-24 19:0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6-25 8면 김종호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4일 오전 11시30분께 평택시 이충동의 한 사거리 도로 아래 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도로를 지나던 차량 바퀴가 싱크홀(땅꺼짐)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이 5m, 폭 2m 크기의 싱크홀은 지산배수지에서 이충동 및 고덕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수도관이 노후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2024.6.24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사진/독자 제공 노후 수도관 싱크홀 이충동 사거리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