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현안 해결 나서는 '아이디어 뱅크'
이후 예산재정과장, 복지여성국장으로 일했으며 2022년 10월부터 기업유치단장으로 재임했다.
해박하고, 아이디어가 많으며 현안이 있으면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데다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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