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김승호 현 의장이 지난 28일 선출됐다.
현 부의장인 황주룡 의원도 후반기 부의장에 무난히 승차했다.
후반기 의장단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승호 의장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두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통해 의회 운영 안전성과 연속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동두천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김승호 현 의장이 지난 28일 선출됐다.
현 부의장인 황주룡 의원도 후반기 부의장에 무난히 승차했다.
후반기 의장단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승호 의장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두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통해 의회 운영 안전성과 연속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