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간 격의없는 부드러운 이미지 장점
경기도 서비스산업과장, 경기도의회 총무담당관, 소상공인과장을 거쳐 2019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농정해양국장과 평생교육국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 부시장은 지난해 7월 이사관으로 승진,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을 맡았다.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로 상하간 격의 없는 소통 행정가로 알려져 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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