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콜레라 근절 공로 '농림부장관 표창'

김 신임 부시장은 경북대 수의학과를 나와 1993년 경기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축산위생연구소 가축방역팀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동물방역위생과장 등을 거치며 가축방역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돼지콜레라 근절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돼지콜레라 근절 공로 '농림부장관 표창'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