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주민 자생적 마을 활력사업 '두각'

김 신임 부시장은 행정고시(52회) 출신으로 2009년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심판담당관, 균형발전담당관, 기획담당관 등을 거쳤다.
국무총리실과 미국 버지니아주 파견 경력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췄다. 접경지역 주민 자생적 마을 활력사업을 담당해 경기북부와도 인연이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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