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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열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중환자실' 개소식에서 송정한 원장(왼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소아중환자실은 소아 중증환자를 위한 전문 치료시설로 총 6병상이 운영되며 전담전문의가 상주하고 전담간호사 31명이 배치된다. 경기도에서는 처음이자 가장 큰 규모의 독립된 소아중환자실을 갖춤으로써 국내 중증환자 진료체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7.9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