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계문자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관장·김성헌)은 지난 6월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4차례에 걸쳐 인천 부평구 부평안전체험관에서 임직원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안전 체험 교육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체험 교육은 재난 상황을 체험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진행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