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대학교(총장·서석해)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9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충북지역 중·고교생을 위한 정밀의료·의료기기분야 프리칼리지 내 미래를 바꾸는 바이오 꿈나무 인재양성 ‘바꿈’을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했다.
강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정밀의료·의료기기 핵심분야 참여학과로 재학생들이 졸업 후 충북 내 정주할 수 있는 대학 교육 혁신, 비교과 프로그램, 프리칼리지, 현장실습을 운영한 바 있다.
진로·진학체험 오픈 캠퍼스는 1부(296명), 2부(215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과(전공)부스 체험, 중·고교생 특강, 중·고교생 휴게공간 홍보영상을 상영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