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각과 방식의 업무진행

김학범(56·사진) 보건복지국장은 인천 출신으로 제물포고를 졸업했다. 청운대, 인하대 국제통상학과(석사)에서 공부했다.
1990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총무과장, 체육진흥과장, 인사팀장, 조직관리팀장 등을 맡아 일했다.
김 신임 국장은 "관행을 따르지 않는 새로운 시각과 방식의 업무 처리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새로운 시각과 방식의 업무진행
김학범(56·사진) 보건복지국장은 인천 출신으로 제물포고를 졸업했다. 청운대, 인하대 국제통상학과(석사)에서 공부했다.
1990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총무과장, 체육진흥과장, 인사팀장, 조직관리팀장 등을 맡아 일했다.
김 신임 국장은 "관행을 따르지 않는 새로운 시각과 방식의 업무 처리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