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철 지하화·GTX 등 공로

함동근(57·사진)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은 1995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 철도과장, 안전총괄부장, 하수과장 등을 지냈다.
철도과장으로 재임하며 '경인전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7호선 청라 연장' 사업 등을 맡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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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철 지하화·GTX 등 공로
함동근(57·사진)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은 1995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 철도과장, 안전총괄부장, 하수과장 등을 지냈다.
철도과장으로 재임하며 '경인전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7호선 청라 연장' 사업 등을 맡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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