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계문자박물관(관장·김성헌)은 최근 중국 허난성 안양시를 방문해 중국문자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자 관련 문화·역사·예술·보존과학·교육 등에 대한 공동 연구, 교류 전시, 공동 학술대회·세미나 개최, 학술자료·출판물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중국 안양 문자박물관과 협약
입력 2024-07-14 19:37
수정 2024-07-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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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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