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응원전
양평군이 지난 27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에서 군청 소속 유도국가대표 김원진(-60㎏)의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에 따른 거리 응원전을 펼쳤다. 200여 명의 주민들이 운집한 거리 응원전은 오후 4시부터 결과가 확정된 새벽 1시경까지 뜨겁게 이어졌다. 김원진은 이날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60㎏급 패자부활전에서 세계 2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조지아)에게 절반을 두 번 내줘 아쉽게 한판패했다. 2024.7.27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사진/양평군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