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번째 미국 수출길 오른 ‘임금님표 이천쌀’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 현지에서 ‘글루텐프리’ 건강식으로 인식되면서 한국 최고의 브랜드 쌀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31일 9회차 이천쌀 19t이 이천 농협미곡처리장에서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경희 시장,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허원도 경기도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을 비롯해 관내 농협조합장 및 조합원, 농민대표 등이 대거 참석해 수출길에 오른 이천쌀 미국시장 안착을 위한 축하 배웅을 했다. 2024.7.31 /이천시 제공

이천/서인범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