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새마을회(회장·이인행)는 최근 새마을회관에서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하천 자연환경 복원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을 활용한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운동'은 유용한 미생물 집합체인 EM 용액과 황토 흙을 배합한 흙공을 하천에 던져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유기물 발효 및 분해효과를 얻기 위한 친환경 활동이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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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새마을회(회장·이인행)는 최근 새마을회관에서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하천 자연환경 복원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을 활용한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운동'은 유용한 미생물 집합체인 EM 용액과 황토 흙을 배합한 흙공을 하천에 던져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유기물 발효 및 분해효과를 얻기 위한 친환경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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