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오른쪽)이 28일 일본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와우사 타카하시 히로시 대표와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8.28 일본 도쿄 시부야/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이동환 고양시장(오른쪽)이 28일 일본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와우사 타카하시 히로시 대표와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8.28 일본 도쿄 시부야/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이동환 고양시장이 28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소재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와우(W0W)사를 방문, 타카하시 히로시 대표와 일산테크노벨리 활성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와 양 기관의 콘텐츠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문화·기업 교류를 촉진하는 내용을 논의했다.

1997년 설립된 도쿄 시부야 소재의 와우사는 50여 명의 디자인전문가가 시각적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독창적인 경험을 만들어 내며 현대 디자인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본과 세계 전역에서 디지털 아트(digital art), 모션 그래픽(motion graphics), 인터랙티브 미디어(interactive media) 등에서 창의적 디자인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다.

도쿄, 샌다이, 런던,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선구적인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미래를 창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밸리 등 고양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와우사가 보유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에 소개하고 더 발전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카하시 히로시 대표는 “독창적 예술작품등을 제작하는 와우사는 아마존, 드롭박스, 애플, 구글, 나이키, 소니, 유니클로, 도요타, 렉서스, BMW 등과 협업하고 있다”며 “고양시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성공적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