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서장 이동석) 오학파출소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 오학파출소 제공
여주경찰서(서장 이동석) 오학파출소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 오학파출소 제공

여주경찰서(서장 이동석) 오학파출소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한 오학동 만들기’ 캠페인에는 오학동장, 생활안전협의회장, 자율방범대장, 바르게살기 위원장, 여주시자율방범연합 대장 및 방범대원, 오학파출소 등 45명이 참석했다.

여주경찰서(서장 이동석) 오학파출소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 오학파출소 제공
여주경찰서(서장 이동석) 오학파출소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 오학파출소 제공

한원상 파출소장은 “이번 합동순찰은 3개팀으로 나누어 오학동 식당가 및 취약지 순찰 및 범죄예방 홍보전단지를 배포했으며, 가로등, CCTV 개선 등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