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계 및 사회단체 등에서 지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일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3일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이충상·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등이 채택됐으며 국회는 안 후보에 대한 자격을 검증할 예정이다.
현재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등 1천200여 기독·시민단체가 지지를 선언한 상황이다.
또 한국교회언론회, 기독문화선교회, 태아생명운동본부 등과 전국 150여개 스포츠 동호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한직장인체육회풋살협회도 안 후보의 지명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