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

주민의견 청취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에 추가 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법적 절차다. 시는 그동안 사동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면적 1.66㎢)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업 유치에 노력해왔다.

ASV는 9개의 산·학·연 기관((재)경기테크노파크·한양대 ERICA·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전기연구원(KERI)·LG이노텍·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고려대학교 안산병원·중소벤처기업연수원)으로 구성돼 있다.

2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과 4천600여 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는 산업혁신의 요람으로 2019년 수도권 최초로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지정됐으며 이번엔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목표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