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회장·최재문) 지난 지난 8.29~9.1일까지 중국 동북지역(백두산 자문위원 28명이 참석, 평화통일기반 조성, 역사적 인식고취와 민족적 자긍심을 함양을 위한 ‘제21기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일대에서 자연의 장엄함을 느끼며 우리 민족의 뿌리를 돌아보는 시간과 하얼빈과 안중근 의사기념관, 조린공원 역사적 유적지를 방문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의 애국심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재문 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지역사회의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9.1 / 평통이천시협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회장·최재문) 지난 지난 8.29~9.1일까지 중국 동북지역(백두산 자문위원 28명이 참석, 평화통일기반 조성, 역사적 인식고취와 민족적 자긍심을 함양을 위한 ‘제21기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일대에서 자연의 장엄함을 느끼며 우리 민족의 뿌리를 돌아보는 시간과 하얼빈과 안중근 의사기념관, 조린공원 역사적 유적지를 방문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의 애국심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문 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지역사회의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9.1 / 평통이천시협 제공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