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가 지난 9일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노인, 아동, 장애인)을 방문해 ‘임금님표 이천쌀’ 10㎏ 72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복지시설에 방문하게 되었다”면서 “최근 들어 경기악화로 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의 작은 손길이 위로가 되고 범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9.9 /이천시의회 제공
이천시의회가 지난 9일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노인, 아동, 장애인)을 방문해 ‘임금님표 이천쌀’ 10㎏ 72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복지시설에 방문하게 되었다”면서 “최근 들어 경기악화로 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의 작은 손길이 위로가 되고 범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9.9 /이천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