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9.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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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음식명인 선정은 여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 선발 심의위원회’는 여주시 농정과 농산유통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계공무원 2명, 시의원 1명, 마케팅 전문가 1명, 음식 전문가 5명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대상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인 소개와 업소에 대한 설명, 출품 요리에 대한 이야기와 조리 방법. 그리고 직접 음식 맛을 보는 등 심도 있게 평가했다.

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9.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9.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9.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9.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9.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9.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특히,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는 여주 농특산물인 쌀, 고구마, 땅콩, 가지, 참외 등을 주원료로 여주쌀강정, 여주산병, 땅콩두부, 땅콩 청국장, 삼색고구마묵, 고구마순김치, 가지차돌박이, 가지선, 참외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순옥 대표는 “여주시의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여주음식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9.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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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명인’에 웅골손두부 김순옥 대표를 제1호 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9.6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심사위원들은 “김순옥 대표의 요리는 맛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잘 담아내고 있다”며, “여주를 대표하는 음식명인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다.

여주시는 이번 음식명인 선정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함께, 음식문화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홍보에 김순옥 음식명인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열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주의 맛을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