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제5회 양평부추축제’가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부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채워졌으며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2024.9.28 /양평군 제공
지난 28일 ‘제5회 양평부추축제’가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부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채워졌으며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2024.9.28 /양평군 제공
지난 28일 ‘제5회 양평부추축제’가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부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채워졌으며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방문객이 부추를 고르고 있다. 2024.9.28 /양평군 제공
지난 28일 ‘제5회 양평부추축제’가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부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채워졌으며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방문객이 부추를 고르고 있다. 2024.9.28 /양평군 제공
지난 28일 ‘제5회 양평부추축제’가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부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채워졌으며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부추판매부스가 역 앞에 줄지어 서있다. 2024.9.28 /양평군 제공
지난 28일 ‘제5회 양평부추축제’가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부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채워졌으며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부추판매부스가 역 앞에 줄지어 서있다. 2024.9.28 /양평군 제공
지난 28일 ‘제5회 양평부추축제’가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부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채워졌으며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부추판매부스가 역 앞에 줄지어 서있다. 2024.9.28 /양평군 제공
지난 28일 ‘제5회 양평부추축제’가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부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채워졌으며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부추판매부스가 역 앞에 줄지어 서있다. 2024.9.28 /양평군 제공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