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정의당 강은미(비례) 의원을 통해 입수한 2018~2020년 재해조사 의견서를 분석했다. 이 문서에는 경기도 산업 현장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 422명의 기록이 남아 있었다. → 관련기사 3면(보호망 없이 목숨건 일터… "노동자에게 안전은 기본권" 목청)
/배재흥·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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