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석 맥커뮤니케이션 대표

그가 대표로 있는 맥커뮤니케이션은 대통령이 참여하는 행사부문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김영삼 대통령부터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대통령까지 모두 7명의 대통령이 참여하는 행사를 30여년 간 285차례 총괄했다.
맥커뮤니케이션은 대통령 참여 행사 대행 분야에서 지난 2022년에 한국기록원으로부터 한국신기록을, 이듬해엔 세계기록위원회(WRC)로부터 세계기록을 인정받았다.
서 대표의 형제들은 모두 인천에서 살고 있다. 대한제분을 은퇴한 아버지가 연 월미도 횟집은 서 대표의 형이 맡아 운영한다. 서울에 거주하지만 인천을 자주 찾는 이유 중 하나다.
그는 "과거 제가 살았던 인천에 대한 이미지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며 "하루하루가 바뀌는 인천은 성장하는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했다. 이어 "맥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30여 년을 운영했지만, 유독 인천에서는 일을 많이 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인천에서도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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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기자 jw33@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