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 The Show Must Go On… 세대를 넘어, 쇼는 계속 됩니다
입력 2024-10-13 20:55
수정 2024-12-10 15:0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10-14 13면
-
-
-
-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키즈~시니어 모델 50여명, 소통과 화합 워킹
"누구나 용기내 한 발만…" 시민 런웨이 이벤트
고양시가 주최하고 경인일보와 (사)한국모델협회가 공동주관한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가 지난 11일 원마운트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지난 11일 고양시 원마운트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들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지난 11일 고양시 원마운트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들이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이날 패션쇼에선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 50여명이 나이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을 표현했다.
지난 11일 고양시 원마운트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들이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서울사이버대학교 송은지 교수가 연출한 이날 행사는 '세대간 어울림'이란 이름에 걸맞게 엄마와 딸, 할아버지와 손녀 등 다양한 조합으로 짝을 지은 모델들은 음악에 맞춰 화려한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며 객석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고양시 원마운트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들이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나운서 김태희씨의 진행으로 시작한 패션쇼 1부에선 식사동 구제생활화산업협동조합의 후원으로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패션의 트렌드가 제시됐다.
지난 11일 고양시 원마운트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들이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부에선 슈퍼모델이 만든 브랜드 '진바비'와 독창적인 손뜨개를 활용한 룩으로 주목받는 '얀하우스'의 의상이 런웨이를 채웠다.
지난 11일 고양시 원마운트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들이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객석을 채운 수백명의 시민은 흔히 보기 힘든 이색적인 패션쇼에 탄성과 박수 갈채를 쏟아냈다. 쇼를 마친 모델들은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날 패션쇼는 '세대간 어울림'이란 주제로 다양한 연령대 모델 50여 명이 나이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을 표현하며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시니어 모델 리송씨는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다"며 "패션모델에 관심 있는 분들께 '용기내 한 발만 내딛으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고양시 원마운트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들이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행사에선 싱어송라이터 고요울씨와 댄서 조예림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고요울 가수가 축하공연을 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조예림 댄서가 축하공연을 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일반 시민이 강사의 코칭을 받아 런웨이를 걸어보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모델들이 런웨이를 선보이며 객석을 사로잡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임주완 한국모델협회 회장은 "연령과 상관없이 모든 세대가 개성을 표출하고 함께 화합하면서 지역 활성화도 도모하는 오늘 패션쇼에 참여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가 지역 사회에서 계속 사랑받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델들이 런웨이를 선보이며 객석을 사로잡고 있다. 2024.10.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김환기·김도란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