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문화 상징… 친근한 이미지로 기획

관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행사에 활용 예정

양평문화재단 캐릭터 ‘다온이’. /양평문화재단 제공
양평문화재단 캐릭터 ‘다온이’. /양평문화재단 제공

양평문화재단이 공식 캐릭터인 ‘다온이(사진)’를 개발했다. 양평군 관광 마스코트인 ‘양춘이’에 이어 또 다른 자체 개발 히트상품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재단은 최근 재단 공식 캐릭터 다온이의 개발 및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다온이는 군민과 문화예술인의 친구이자 동반자로 그들의 바람과 꿈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친근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재단의 환경적, 문화적 가치와 그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적극 관여해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는 게 재단의 설명이다. 재단 측은 다온이가 양평 문화예술 홍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다온이는 법적 보호를 받게 되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