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안양시 인덕원동 일대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이 준공·완료됐다. /경기도 제공


안양시 인덕원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이 완료됐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이란 가해자와 피해자 및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으로, 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

도는 이곳에 5억원을 들여 비상벨 안내 표시와 스마트젝터 설치, 학의천변 쉼터 조성, 가스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 CCTV 안내 표시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에 대한 안양 인덕원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95%의 응답자가 만족을 보였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