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옥(사진)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넸다.
김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 수원의 기업인들은 역동의 세월을 이겨내고 또 인내하고 있다"며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기업인들은 존경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처음 개최된 '제1회 기업인의 날'이 협력·상생의 시간이었다면, 올해 두번째 기업인의 날 행사는 시대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기업인들을 더 존중해주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기업인들은 실제로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어도 민족과 조국의 독립운동가와 다르지 않다"며 "오늘의 축제를 통해 수원시 기업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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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황성규 부장, 김준석 기자·김지원 기자(이상 사회부), 최은성 기자(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