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우뚝 선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작품 600m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2024.10.16 /이천시 제공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우뚝 선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작품 600m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2024.10.16 /이천시 제공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주제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약 22만2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이 전년대비 38% 증가했으며 이천쌀을 비롯한 농특산물과 축제장내 판매실적도 15억3천만원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택배접수 현황은 총 1만2천957건으로 일일 2천591건이 집계돼 전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의 저력을 과시했다.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3번째 개최로 이천명 대형 가마솥밥 시식, 이천명분 600m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등의 대표 프로그램 외에도 제15대 이천쌀밥 명인전, 다랭이논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등 콘텐츠를 신설했다.

또한 낙상 방지를 위한 미끄럼 방지 블록을 설치하고 가을 햇살의 고즈넉함을 더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개선했다.

김경희 시장은 “축제에 성원해주신 이천시민분들과 모든 관광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라며 “축제 운영과 홍보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