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등 성과 견인
박승원 시장 "민생경제 회복 핵심"
광명시가 올해 일자리창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인 1만4천81건을 3분기까지 100.4%(1만4천149건)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리 사업 유형별 목표는 ▲직접 일자리 사업 6천27명 ▲직업능력 훈련 2천495명 ▲고용서비스 5천224건 ▲고용장려금, 창업 및 기타 지원 335건이다.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은 올해 목표보다 240건 초과한 6천267건을 달성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와 새내기 청년 일자리 사업,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등 39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견인했다.
직업훈련으로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직업능력 훈련 사업'은 3분기 기준 3천49명을 달성해 목표 대비 122%를 기록했다. 시는 청년 구직자 맞춤형 인재 양성, 계층별 취업역량 강화,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양성 등 다양한 직업훈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3분기 기준 4천464명에게 구인·구직 정보와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했고 고용장려금 및 창업 지원 등 43개 사업 추진으로 369건의 실적을 거두며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
시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신중년, 경력단절 여성 등 모든 계층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가 지난 4월에 개소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 교육을 운영하며 신중년 구직자 재취업을 지원한다.
박승원 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분야"라며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3분기 100.4%… 일자리 창출 조기 달성한 광명시
입력 2024-10-28 06:55
수정 2024-10-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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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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