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완동)가 지난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올해의 사업 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024.11.8 /이천시 제공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완동)가 지난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올해의 사업 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024.11.8 /이천시 제공

이천시 관고둥 주민자치회(회장·조완동)가 지난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올해의 사업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공모는 총 137개 사업이 지원해 2차 대면인터뷰 17건을 심의한 뒤 평생학습의 모델로 제시할 수 있는 사례 결과로 사회봉사기능을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와 국민의 평생학습 사례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전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후 3차 최종 심의 10건을 선정 발표했다.

관고둥 주민자치학습센터는 마을이 ‘보면 볼수록 예쁘다, 계속 보면 빠져든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운영했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분류해 은퇴 이후 나의 직업 찾기 프로젝트, 우리동네 학습카페 골목상권 활성화, 퍼스널 브랜딩 시대 나의 재능 찾기 프로젝트로 공모했다.

조완동 회장은 “평생학습을 통한 관계 맺기로 학습센터 외 다양한 장소를 이용한 시민 밀착형 근거리 평생학습으로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카페수업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년이룸센터 활용 등 지역사회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선 것이 좋은 결과로 나왔다”며 “평생학습이 주민의 삶을 풍성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평생교육의 가치를 더욱 공고이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