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 공모사업(11월4일자 9면 보도)에 22개 업체가 사전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17일 시흥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누리집에 ‘시흥시청역 일원 자동차 정류장 부지 고밀·복합개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의 사전 참가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2개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은 공모지침서에 명시된 사업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자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본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발구상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내년 2월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서 등 본 사업에 대한 서면질의 답변 절차를 거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를 열고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사업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가의향서를 제출해 준 모든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사업 수행 능력이 우수한 업체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본 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목록은 시흥시 누리집의 ‘시정소식-시정정보-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