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건축학과 ‘나무달구돌달구’ 봉사동아리가 지난 17일 내수읍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2천장을 지원하고, 직접 배달을 하며 뜨거운 온정을 나누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024.11.17 /강동대 제공
강동대 건축학과 ‘나무달구돌달구’ 봉사동아리가 지난 17일 내수읍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2천장을 지원하고, 직접 배달을 하며 뜨거운 온정을 나누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024.11.17 /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총장·서석해) 건축학과 ‘나무달구돌달구’ 봉사동아리(회장·이영섭)가 지난 17일 내수읍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2천장을 지원하고, 직접 배달을 하며 뜨거운 온정을 나누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나무달구 돌달구’는 강동대 건축학과에 재학중인 직장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 올해 여름에는 감곡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하였으며 두 번째 봉사로 내수읍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을 하게 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나무달구돌달구의 한 회원은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 같다는 예보가 많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많은 걱정이 된다. 작은 도움이지만 지원해드린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