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 대표발의

지속가능한 농업생태계 구축 기대

여주시가 대왕님표 여주쌀의 품질 향상과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주쌀가공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

여주시의회 이상숙(사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지난 19일까지 입법예고와 주민의견 청취를 거쳤으며 오는 26~27일 시의회 2차 정례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다.

여주시는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쌀 가공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여주쌀의 가공 및 유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포함시켰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여주쌀 가공업체에 대한 재정지원, 기술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가공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지역 내 쌀 가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품질 높은 가공품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여주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여주쌀 가공업체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최신 가공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는 이번 조례안을 통해 지역 농민과 가공업체 간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 제정은 법적 근거를 마련,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업과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