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오전 11시에 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7번째, ‘뮤지컬 배우 김수와 첼리스트 차단비’의 공연이 이천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024.11.21 /이천시 제공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7번째, ‘뮤지컬 배우 김수와 첼리스트 차단비’의 공연이 이천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024.11.21 /이천시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7번째, ‘뮤지컬 배우 김수와 첼리스트 차단비’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이응광 대표이사가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하우스콘서트 형태의 공연으로,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이천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음악공방은 뮤지컬 배우 김수의 따뜻하면서도 투명한 음색과 첼리스트 차단비의 감미로운 연주가 어우러져 특별함을 더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올 아이 애스크 오브 유(All I ask of you)’, 영화 ‘워크 투 리멤버’ 중 ‘온리 호프(Only hope)’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다채로운 연주와 함께 이응광 대표이사가 직접 각 연주자들과의 대담을 이어나가며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끌어내어 흥미로운 무대로 풀어내고자 한다.

뮤지컬 ‘팬텀’의 여주인공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및 석사 수료 후, 클래식, 크로스오버,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 수프라노를 통해 대중들과도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다.

첼리스트 차단비는 오스트리아 안톤 브루크너 사립대학 예술영재원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과정을 졸업했다. 중앙음악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2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다. 금호영아티스트 콘서트 시리즈, 크누아 첼로 시리즈 독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차단비는 힘찬 테크닉과 부드러운 톤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천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4년 마지막 이응광의 음악공방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