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1,200장 전달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장암1리를 비롯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가구 3곳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여주시의회가 참여한 ‘에너지복지지원 36.5℃ 겨울사업’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복지지원 36.5℃ 겨울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365일 내내 체온인 36.5℃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연료비를 지원하고, 연탄 배달 봉사와 같은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이번 연탄 나눔에는 박두형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박두형 의장은 “에너지 복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복지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연탄 지원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시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여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