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2024년 경기도 대중교통과 교통정보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31개 시군을 총 인구수에 따라 4개그룹으로 나눠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분야 등 5개 분야 18개 항목 3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과 시내버스 노선정보 전산관리 정확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저상버스 64대, 올해 상반기 21대를 추가 도입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운행중인 저상버스는 116대로 늘어났다.
시책사업 추진 분야에서도 교통소외 지역 해소를 위해 도입한 새로운 교통체계인 수요응답형(DRT) 똑버스 운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탄소배출 감소와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저상버스 100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