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김종복 의원은 오는 12월5일 열리는 제237회 제2차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화성FC의 운영 전반에 대해 시정질문할 예정이다. /김종복 의원 제공
화성시의회 김종복 의원은 오는 12월5일 열리는 제237회 제2차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화성FC의 운영 전반에 대해 시정질문할 예정이다. /김종복 의원 제공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인 김종복 의원은 오는 12월5일 열릴 제237회 제2차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발표할 시정질문 요지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정례회에서 화성FC의 운영 전반과 화성FC 프로리그 진출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화성FC가 현재 겪고 있는 운영상 문제점과 시의회 동의 절차없이 진행되고 있는 화성FC 프로리그 진출에 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화성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시장을 상대로 질문할 예정이다.

특히 김 의원은 화성FC의 경영 안정성을 위한 운영에 있어서 투명하고 신뢰있는 절차가 필요함을 강조할 계획이며 대표이사 해임 문제와 관련해 그 배경과 과정에 대해 세심하게 질문하고 화성FC 문제들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시의회에서 화성FC의 프로리그 진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있었고 이에 대해 2025년 예산관련 주요사업 계획보고에서 의회 동의 절차와 관련해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의회와 논의해 행정을 진행해 달라고 건의했지만 의회 동의 절차 없이 진행한 것에 대해 의회 권한이나 의견을 무시한 느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화성FC의 미래와 지역 스포츠 환경에 대한 중요한 논의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